[신경과] 퇴행성척추,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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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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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쫀데이
| 진행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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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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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6세의 남자입니다. 상기 병명으로 고생을 많이했는데 연골이 터져 흘러내려 지금은 선추와 요추 5번뼈가 붙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오른쪽 엄지와 왼쪽 엄지 발가락 세번째 마디가 쑤시며 아프고 발 뒷꿈치가 저립니다. 또한 요통도 기분 나쁘게 계속 있구요. 종아리가 이것 때문인지 가끔씩 터질것 같이 아파요. 계속 서 있으면 굳은듯 쑤시고 허리를 바로 펴지를 못합니다. 특히 뛸 수가 없어 미칠 지경입니다. 통증 치료로 어떤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주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10일 오전에 진료 예정이며 어느 선생님을 찾아가면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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