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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드립니다.
    작성일 : 10-05-15 15:30
     글쓴이 : 도와주세요…
     |    진행 기간 : ~
    조회 : 6,380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글남겨봅니다.

    부디 좋은답변 부탁드릴깨요...

    하...

    글을 쓰려하니 너무많은걸 요점만 요약해서 적어야한다는 부담감과 잘 이해가 가시게끔 재가 잘써서 선생님의 좋은답변들어야는데. 아무튼 최선을다해서 쓰겠습니다.

    재가 지금 현 건강상태를 불편한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장이 안좋은데.
    위내시경을 집가까운데서 해봤더니.
    속이 깨끗하고 이 위상태는 어떠한 질병도 일으키지않는다고 들었거든요.
    근대 군입대전에 2~3년전에 위내시경 처음으로 했을땐, 식도염과 담즙(위산)이 역류한다고 했고
    심해지면 헛구역질과 음식물이 식도 목으로 역류해서 올라온다고했거든요.

    그래서 약이라는 약 먹어봤는데. 내과에서 처방해준약 비싼 보약 한약도 다 먹어봤지만 개선이 되질않네요.
    워낙에 허약체질에 군대에 있는 2년동안 위장으로 고생을 많이했고 그래서 그런지 재생각에 만성으로 몸이 위와 장이 안좋아진게 아닌가???이제는 이런생각이 듭니다.

    군대에 들어가기전에 대학교에서 술을좀 많이먹고나서 식도염 위염 위산역류 과다 이런게 생긴거같은데.장도 예민해지고 설사하고. 군복무하는 동안에는 설사를 매일했고 생각해보니 그 2년동안 어떻게 참고 군생활 했는지...정말. 정신력하나로 울며 버틴저입니다. 간혹 집에서 현탄액같은거 부대로 약보내줘서 먹었는데도 워낙에 신경이 예민하고 (군대가서 더 예민해진거같음) 군대 특성상 계급안될때 항상 긴장을 과도하게 하고 있어서. 집에서 부모님이 보내준 내과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약간에 그 순간만 조금 속이 도움은 되긴했지만, 치료는 안됬습니다. 재대한 지금에 이르르니까 건강이 대학교때 술먹은게 화근이었지만,한의학적으로도 알콜이 저랑 안맞는다하더하고요.몸의 기운과 장기들의 기능을 저하시킨데요 실제로 술을 조금만 먹어도 취하거든요... 몸에서 독해서 잘 못먹고. 근대 대학교때는 그냥 호기심에 먹어본거거든요... 지금은 아예 술이든담배든 커피또한 안먹는저지만...뒤늦게 후회하고 노력하곤있습니다.

    글이 난잡하게 길어서 죄송합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래서 군입대전(그니깐 대학교1년다닐때)과 군입대후 군생활하는동안 불편한점 그리고 지금현재 군재대후 3개월정도 지난지금 건강상태까지 

    시기별로 아팠던걸 기억을 더듬어서 말씀드리는게 저로서는 질문드리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재가 생각할땐 시기별로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위에 기간동안 즉 2년동안 아픈게 점점 그 강도도 통증도 느낌도 다르다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재가 생각했을땐 ''아~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몸이 안좋아지고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내온 시기로 말씀을 정리하고 글마치겠습니다. 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셀제로 의사선생님 뵈었으면 이렇게 말못했겠죠...

    하...그래서 인근병원가서도 답답함을 항상 느낍니다.

    물론...저말고도 뒤에 기다리는 대기환자들이 있다보니 어쩔수없는건 압니다만

    재가 정확히 2007년도에 대학교 다닐때에는

    술을 처음 먹어봤고 과도하게먹어서 오바이트하고 지낸적이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선 몸이 불편하고 기운도없고 위장도 힘들어서 이때는 그렇게 불편함을 느꼇던 기억은없습니다.
    여름방학정도에 한의원에가서 약을 맞춰서 먹었습니다.

    그때당시 한의사님이 장기들이 지쳐있다.전반적으로.그래서 장기들의 움직임이 거의없고 약하다. 몸속이 너무 뜨거운데 이거를 식혀주는 몸에 기능이 저하되어있다.이런말을 듣곤 했습니다.

    약을먹고 많이 괸찮았는데.

    좀 괸찮아지니 다시 술을 바보같이 먹게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선 시간이 흘러
    2008년도 3월에 306보충대로 입소하여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군대에 입소하여 힘든 훈련소 기간동안
    그때부터!
    몸이 급격하게 안좋아짐을 느꼈습니다.(보통 군대가면 건강해지는게 일반적이란 시각인데 저는 아니었습니다.)
    흙먼지와 생활환경이 안좋은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을하고 과도한 훈련때문에
    가뜩이나 몸이 기운도없는데 더 기운을빼고 한마디로 진을 다빼고 땀도 다빼고 해서
    힘도없는상태인데.항상 긴장을 하고있다보니
    대변도 잘 못봤습니다.(이건 저만 격는경험은아니긴하지만 대다수 주변전우들도 그런고통을 느낀것을 압니다.)아무튼 대변을 봐도 2~3일에 한번보는데 대변이 아주딱딱하게 정말 입대전 사회에서 생활할때보다 대변에양도 엄청많고 색깔도 좀 전과다른 검정빛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가장힘들었던게
    재가 살면서 처음으로 항문주위가 찢어져서 대변을 봤고 이렇게 자주 대변을봐서 피를 봤습니다.(그 후로 지금까지 뭔가 항문이 헐고 벌어진거같고..느낌이.휴지로 닦으면 엄청따갑고 피부가쓸리는 느낌이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휴지로도 못딱습니다. 그래서 항상 샤워기로 대변본뒤 요즘 씻어줍니다. 근대 문제는 샤워기물로 씻어주려고 항문에다가 직접뿌려주면 이것또한 따갑고 애립니다. 미치겠습니다. 군대갔다온뒤로 이렇습니다. 그래서 비누로 후딱빨리 항문부위를 문대고 물로 짫게 빨리씻어주고 나오면서 지냅니다.) 안타깝게도 그러고나서 위장약이나 연고하나조차도 훈련소에 있을때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병을키우고 방치한샘이죠.
    그리고나서 항상 잔변감에 시달리곤했습니다.

    그리고 훈련소(신병교육대)에 있는 동안에
    한번은 너무나 이런 배변에 고통과 기력 기운도 없는상태에서 환경도 흙먼지가 날리는 산속에서 고된 날씨로 힘든가운데(3~4월인데 많이 더웠습니다.) 감기가 들었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열은 40도로 올라가고 식은땀이 흘러서 앞은 깜깜하게 보이고 위 속은 역겨워서 오바이트할것같고 다리에 힘은 풀리고 이런 증상이 저한태 생겨서 거의 쓰러지다싶히 의무대로 실려갔습니다..(재 개인적인 생각에 위장이 안좋은상태도 몸에 전반적인 기력이나 면연력도 저하된상태인데 이때 재가 독한 이비인후과약을 감기때문에 먹었는데 이거먹은게 저는 되게 독하고 몸이 이것때문에 더 안좋아진거같습니다.)누런가레도 정말 많이 나왔고요...;;;;너무고통스러웠습니다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다행히 링거맞고 쉬니깐 나아져서 몇일뒤 다시 훈련을 정상적으로 받고 퇴소를 하고
    자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자대에서 생활할때 몸이 아픈상태로간상태라 몸도마음도 많이 지쳐있고 힘든상태여서
    고참들에게도 질책과 힘든일상을 보냈습니다.

    다음으론 자대에 있을때 건강상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장에 바이오거트,불가리스같은 유산균제품먹으면 속이좀 괸찮음.

    -우유,팥,밀가루,커피 특히!우유먹으면 전에 입대전에는 안그랬는데요! 우유 조금만 먹어도 속이 위가 꽉조이듯이 뒤틀리듯이 통증이오더니 바로 화장실로달려가서 물설사가 노랗게 나왔습니다.
    자대가고나선 배변이 항상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우유를 않먹었습니다.
    ->항문,사타구니,방광부분 애림 쓸림 밀림(자주 배변 설사로나옴)
    재가 키170에 몸무게가 59~60인데 자대간뒤로부터는 쭉 재대할때까지 56~57 몸무게또한 오히려 줄었습니다. 마른채형인데 더 말라졌습니다.
    -닭패티 햄버거에 넣어먹는 패티같은거를 유독먹으면
    위가 꽉막히고 그날 하루종일 소화가안되고 더이상 음식을 먹기싫기까지 됬습니다.
    닭고기가 식도에 걸려있는거같고 느낌이.

    -그리고 항상 일상적인 자대내에서 작업을 해도 항상 괴롭고 힘들었던게
    항상 재정신이아니었습니다.몸도 마음도 생각도 고참들한태는 갈굼당하지 항상 눈치보지 훈련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일과나 작업을해도 다른사람한태 말못해서 그렇지 계속 눈이 감기고 피곤하고 이 피곤한게 2년내내 단 하루도 안피곤한적이없었습니다.

    몸안의 해독이 잘안되서 그런거같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피로하고 금방이라도 잠들것같고 항상 눈이 반쯤풀린채로 지낸적이 많습니다.
    특히나 군생활동안 여름철에! 땀은 비오듯이 쏟아지고 땀이 많은체질이라;;;워낙에 조금만 뛰고 웨이트만 해도 땀이 주르륵많이 흘릅니다. 땀냄새도 안좋고요;개털냄새 짬냄새 난다고 선임한태 맨날 땀흘리면 그 소리들어서 바로 씻으러 달려가야됬거든요 안그러면 혼나니깐;평상시에 삶은 이랬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눈물이 다납니다. 어떻게 그순간을...버텼는지... 정말 정신력하나로 버텼습니다.이악물고 죽어라...처절하게...


    말해도 주변사람은 믿어주지도않고...
    당연한거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재가 일하나 전우관계하나 원만하게 하나 잘하는게 없었습니다.
    저한태는 오직 이 군대에서 살아서 집으로 가족품으로 돌아가자 몸도 너무 고통스럽고
    이생각밖에는 재 머릿속을 가득채운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이렇게 버텼습니다.

    -위또한 건강상태가 처음엔 담즙 위산이역류해서 식도를 자극해서 식도가뜨겁고 위가 뜨거운담즙이 항상 차있는상태니깐 불편했습니다.(자세한 느낌은:속에 술을 그때당시 군입대후론 한번도않먹고 지내고있었는데.2년내내 안먹었음.회식자리에서도! 항상.위안에 알콜이 차있는거같았고,속에서 생선찌릉내 음식물냄새 같은게 숨을쉬다가 그리고 불편할때 느껴졌습니다.) 입대전에 내시경검사했을때 초록색에 담즙이 위에 차있더라고요 이게 다 못내려가고 남아있어서 이게 심해지면 위궤양되고 식도로까지 나중에 음식물이 역류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그게 현실이 된겁니다.

    아무튼 처음엔 뜨겁게 위와 식도를 자극하더니 나중에는 

    이상하게도 뜨겁진않은데 자대생활하다보니 그리고 지금현재생활할때도 똑같이 느끼는 상탠데...

    속이 꽉막히고 딸꾹질을 수시로 하고 (멈추질않고 한번하면)항상 위장에 가스가 차있는거같고 트름 또한 시원하게 해보질못했습니다. 이제까지...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항상 속에 알콜이 차있는것처럼느꼇고 음식물냄새가 위에서 올라오는것을 느꼇습니다.
    오렌지 뜨러운 물냄세?같은게 꼭 재 위안에 항상 있는거같고.(특히 새벽야간근무를 갔다오고나서나 새벽에 근무를 나가려고 잠에서 깨서 일어나면 속이 그때 정말 섬뜩하게들릴정도로 물소리같은게 담즙이 위산이 꽉~차있는것을 더 느꼈습니다. 재생각엔 이렇게 새벽에 긴장하다가 깨어 일어나서 근무나갔다 와서 다시 잠들고 하는 이생활이 재 건강을 더 망친거같습니다.)
    지금까지 현재까지 이상태가 유지되고 지내고있습니다. 

    -대장내시경도 휴가중에 해봤지만 속안은 이상없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외과의사선생님한태.   
     
    아무튼 위와같은 상태로 음식을 먹기가 무섭기조차 되었고 식요또한 떨어져서 먹는거자체를 회피하기까지 이른적이 많습니다.
    너무 배고플땐 어쩔수없이 속이불편하고 고통스러워도 음식물을 채워넣었습니다.
    군대에선 살려면 먹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대생활하는 중에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등과 어깨가 뭉치고 결리고 다리또한 저리고 힘도없고 뻐근한적이 너무 일상이었습니다.입도항상쓰고 아침에 일어나면 특히나 위가 쓰리고 답답했습니다.무겁다는 느낌도들고 속이...

    -그리고 자대에있으면서부터 지금 재대한지금까지 대소변을 볼때 애리고 뜨겁고 그렇습니다. 냄새도 좀 심하고 대소변도 유난히 색도 노란색이고(원래 변색이 이렇지않았음 입대전엔 정확히3년전엔 안그랬음)

    -그리고 부대내에서 성가대활동을 일요일 종교행사라는 시간대에 활동을 했었는데요.
    이때 노래를 조금만 불러도 목이쉽게 붓고 목소리가 쉽게 쉬고 성대가애리고 급격하게 졸리기시작합니다. 이상하게 성대가 부었다싶으면;;;;그러더라고요. 목에 항상 힘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한번은 성기 음경부분에 이상한 빨갛게 우둘투둘하게 머가나서 너무 가려운적이있었는데
    항진균제 연고좀 바르니깐 괸찮고 현재지금생활하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이런적도 있었습니다.
    땀 습기가 군복입어서 차서 그렇다던데;
    군의관말로는 발에 무좀이 성기위로 타고 무좀균이 올라온거라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몸이 이렇게나 위와말한대로 너무 안좋은상태라 귀도잘안들리게되고 항상 멍~하고 정신이 눈이 침침하고 무겁고 어두었습니다. 몸의 뭔가 반응속도도 느려졌고요. 힘들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장이 깜짝깜짝 너무 자주놀랬습니다. 안놀래도 되는상황에서...

    그리고 척추분리증과 손목골절상도 재대 얼마않남고 다쳤었습니다.
    2층에서 작업하다가 떨어져서 다행히 머리는 않다쳤는데 손목이 부러졌거든요
    척추분리증은 고등학교때부터 다쳐서 있던거고...
    발목또한 군화신고 많이 젖질른적많고요...

    -군대에 있는동안 우울증과 몸도마음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한번은 정기휴가나오게 되었는데
    정신과 가서 검사를 해본결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조화가 안되어있다 부교감신경이 교감신경에 비해 너무 떨어져있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신과약을 계속 꾸준히 먹으면서 치료를 받아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재대한 지금은 여건상 못받는 상황이라 정신과적 치료는 못받고있습니다.

    결과상 저한태 다 해당되더라고요...(지금현재도 달라지고 개선된건없고요) 강박증 대인공포 흑백논리 과대망상 확대해석 열등감 이런것때문에 23살 남성인 저는 지금 이 시기에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 절망가운데 살고있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위와같은 상태여서 신경전달물질이 원활이공급안되서 위장에 기능 장기 내장에 기능이 정상적으로 원활히 않된다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돈과 시간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건강을...

    아마 저의 지금 재대후에 일과 진로 문제로 힘든 하루하루 사는게 위에 계속 말씀드는 내용들을 악화시키고 있는거같습니다. 

    공황장애가 있는건가요?
    정신이 정신건강이 혼란스럽고 어지럽고 복잡하고 무겁고 불안불안합니다.
    머하나 결단을 못내리고 머하나 집중해서 일을 못하겠고 요즘들어서...너무 심해져갑니다.
    정리한사물함을 자꾸 본다던지 자꾸 물건에 위치를 확인하고 잘 놓아져있나 다시확인한다던지 ; 계속 생각하고 계획한것을 계속 머릿속으로 매일매일 떠올리는 행동또한합니다. 그냥 한번 생각하고 결정한거면 그다음부턴 생각않하고 실행만 옴기면되는데 계속 머릿속에 혼란스럽게 맴돕니다.

    재가 미쳐가고있진않나 생각이듭니다...너무괴롭습니다. 삶을 포기하기엔 너무 억울하고.
    이세상에서 하고싶은것도 너무나 많고...너무슬픕니다.








    이상입니다.!

    하...정말 글을 쓰는 저도 힘들었지만 읽어주신 의사선생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만
    전반적이게 재가 아플때마다 적어왔던 불편함을 다 적어보려고하니
    2년동안아팠던기억을 되짚어보니 상세히 자세히 세밀히 말씀드리다보니 이렇게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너무죄송합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드린것 거짓하나 꾸미고 글이 너무길어 소설쓴것처럼 장난아닌가 생각이 드실수도 있는데;;;;정말 저의 이야기입니다.

    믿어주시고

    지금 작성한것을 저또한 프린터로 출력하여 중요한 부분만 빨간줄로 체크한다음에 간직하고있어야겠습니다. 저의 건강자료이기때문에.

    다시한번너무죄송합니다.

    부대에 있는동안도
    컴퓨터로 온라인상담으로 많이 받아봤지만 해결점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위에 글을 봐주시면서 답변해주실수있는것만 해주세요...

    부탁드릴깨요 간곡히.
    많이 병원이랑 다른성향에 다른과에 진료내용도 같이 복합되있는글이라서 더 글이 길어지고 복잡해졌네요...

    폐 간 갑상선 이상없다고 검사결과나왔거든요?